5월의 엔지니어상 임화준ㆍ이순복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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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12일 임화준 LS전선 수석연구원과 이순복 ㈜환웅오티에스 연구소장을 '이달의 엔지니어상' 5월 수상자로 선정했다.
대기업 부문 수상자인 임 수석연구원은 전선용 고분자 소재와 전선 개발에 전념해온 전문 엔지니어로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ㆍ고성능 전선 및 소재 개발을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중소기업 부문 수상자인 이 연구소장은 광학용 정밀렌즈 가공기 개발에 전념해 왔으며 초소형 렌즈 가공설비 시리즈 등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상자들에게는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과 트로피,상금 1000만원이 각각 주어진다.
황경남 기자 knhwang@hankyung.com
대기업 부문 수상자인 임 수석연구원은 전선용 고분자 소재와 전선 개발에 전념해온 전문 엔지니어로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ㆍ고성능 전선 및 소재 개발을 주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중소기업 부문 수상자인 이 연구소장은 광학용 정밀렌즈 가공기 개발에 전념해 왔으며 초소형 렌즈 가공설비 시리즈 등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상자들에게는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상과 트로피,상금 1000만원이 각각 주어진다.
황경남 기자 knhw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