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보안 위협을 해결하면서 초보 수준의 PC 활용법까지 서비스 받는 '종합주치의'개념의 온라인 보안 서비스가 세계 최초로 나왔습니다. 안철수연구소가 이번에 출시한 'V3 365 클리닉'은 유료 보안 서비스로 종합적인 보안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웹 기술을 통해 고객 밀착형 플랫폼으로 제공한다는 면에서 세계 최초의 모델입니다. 김홍선 안철수연구소 CTO는 "V3 365 클리닉 출시를 시작으로 안철수연구소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접목한 종합 서비스 체제로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