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부광약품 (003000.KS) - 4QFY07 실적: 예상치 하회, 그러나 FY08에도 업종 내 가장 높은 실적 개선 기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부광약품 (003000.KS) - 4QFY07 실적: 예상치 하회, 그러나 FY08에도 업종 내 가장 높은 실적 개선 기대
- 투자의견 : Buy
- 목표주가 : 45,000원 유지
● 투자의견 Buy 및 12개월 목표주가 45,000원 유지
부광약품(3월 결산)에 대해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45,000원을 유지한다. 동사 주가는 4QFY07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3월 고점 이후 시장대비 15% 이상 하회하는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1)1QFY08에는 기존 품목들의 매출 성장세 회복 및 비용 통제로 높은 수익성 개선이 예상되며, 2)동사 기업가치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신약 레보비르의 처방 증가세는 여전히 견조하다는 점에서 최근의 주가 약세를 매수 기회로 활용할 것을 권유한다.
● 4QFY07 실적: 부외재고 정리 및 광고비 증가로 예상치 하회
부광약품의 4QFY07 잠정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392억원(+12.3% y-y), 80억원(+23.1% y-y)으로 당사 예상치를 각각 3.0%, 20.8% 하회하였다. 당사 예상치를 하회한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다. 1)매출액이 당사 예상치를 하회한 것은 레보비르의 견조한 처방 증가세(4QFY07 매출액 46억원으로 +31.4 q-q)에도 불구하고 기존 주력 품목들은 출하 통제와 제네릭 의약품 시장 진입으로 매출 성장이 정체되었기 때문이다. 2)매출원가율은 2~3QFY07 누적 평균(약 36 %)보다 약 2%p 상승한 것으로 파악되는데, 이는 부외재고 정리에 따른 재고감모손실 발생이 주요 원인으로 파악된다. 3)판관비율은 2~3QFY07 누적 평균(약 32%)보다 약 9%p 상승한 것으로 파악되는데, 이는 광고선전비집행이 4QFY07에 집중되었고(3QFY07 대비 25억원 추가 지출, 매출액의 6.3%), 인센티브 및 영업관련 경비 등도 소폭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 FY08 예상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19% y-y, 44% y-y 증가, 제약업종 내에서 실적 개선폭이 가장 높을 전망
신약 레보비르는 FY07 출시 첫 해 연간 매출액 140억원대의 블록버스터 의약품으로 자리잡았고 FY08에는 250억원을 상회하는 매출액을 기록할 전망이다. 출시 후 1년 동안 임상데이터가 축적됨에 따라 장기간 임상데이타 부족으로 지연되었던 종합병원 처방이 3월 전후로 활발해지고 있다는 점에서 1QFY08에는 월 매출액이 20억원대에 안착할 전망이다. 그리고 이에 힘입어 FY08에도 부광약품은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각각 1,849억원(+19% y-y), 608억원(+44% y-y)으로 제약업종 내에서 가장 높은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