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LG디스플레이 지분 6.7% 정리 입력2008.03.13 16:37 수정2008.03.13 16: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필립스가 LG디스플레이 지분 6.7%를 시간외 블록세일 방식으로 추가로 정리했습니다. 필립스측는 "보유하고 있던 LG디스플레이 지분 19.9% 가운데 6.7%에 해당하는 2400만주를 매각했다"고 밝혔습니다. 필립스가 가진 LG디스플레이 지분은 현재 13.2%로 낮아졌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패션 시장 침체에도…29CM 거래액 1兆 돌파 무신사가 운영하는 여성 패션 플랫폼 29CM가 지난해 패션 시장 침체 속에서도 성장해 거래액 1조원을 돌파했다. 디자이너 브랜드와 홈·리빙 등 라이프스타일에 특화한 상품을 내세워 다른 플랫폼은 물론 무신... 2 HSAD, 인도에 디지털 허브…D2C 마케팅 수요 대응 목적 HSAD는 인도 뉴델리에 ‘디지털 콘텐츠 글로벌 허브’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디지털 콘텐츠 글로벌 허브는 HSAD 본사 및 해외 현지 법인에서 분산 제작하던 마케팅 콘텐츠를 통합해 제작한다.... 3 글로벌 1위마저 '상속세 쇼크'에 쇠락의 길 걸어 1973년 설립돼 한때 세계 1위 콘돔 생산업체로 이름을 날리던 유니더스(현 빌리언스)는 2015년 창업주 김덕성 회장이 별세한 이후 50억원에 달하는 상속세 부담에 시달리다 2년 뒤 경영권을 국내 사모펀드 위드윈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