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8.03.12 17:32
수정2008.03.12 17:32
한 장의 카드에 전자통장, 현금카드, 교통카드까지 담은 새로운 카드가 나왔습니다.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는 한국스마트카드와 T-머니 카드 업무제휴 조인식으로 갖고 IC칩이 내장된 '에버리치 원플러스카드'를 우체국에서 발급합니다.
정경원 우정사업본부 본부장은 "고객이 먼저찾는 에버리치 원플러카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