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펀드시황] 국내 주식형 1.8% 손실…브라질펀드는 0.23%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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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국내외 증시가 급락함에 따라 펀드도 손실을 기록했다.혼합형 펀드도 손실을 면치 못했고 채권형만 소폭의 수익을 냈을 뿐이다.해외 펀드도 브라질을 제외하곤 대부분 지역 펀드들이 손실을 냈다.
9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3월 3~7일) 국내 주식형펀드는 평균 1.8%의 손실을 입었다.혼합형은 0.51%의 손실을 면치 못했다.
채권형은 0.22%의 수익률로 유형별로는 가장 앞선 성적을 올렸다.해외 주식형펀드는 평균 4.40%의 손실을 내 다른 형태의 펀드와 비교해도 가장 나쁜 실적을 보였다.아시아태평양 지역 펀드와 해외리츠 재간접 펀드가 큰 손실을 기록한 데 따른 것이다.
◆국내펀드
주식 액티브형의 주간 수익률은 -1.75%를 기록했다.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형도 -2.37%로 부진했다.주식형은 연초 이후 8.66%의 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펀드별로는 그룹주간 희비가 엇갈렸다.'한국삼성그룹적립식주식'의 5개 펀드와 '한국부자아빠삼성그룹주식1' 등 모두 7개의 삼성그룹주 펀드가 0.58~0.64%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수익률 상위 10위에 올랐다.
반면 SK그룹주는 최하위로 떨어졌다.'우리SK그룹우량주플러스주식' 1-A1과 1-C1은 각각 3.17%와 3.19%의 손실을 입었다.
오랜만에 IT(정보기술) 관련 펀드가 1등에 오른 것도 눈에 띈다.'하나UBSIT코리아주식' 1A와 1B가 나란히 1.78%와 1.76%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1,2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 '한화리서치밸류1' '동양e-모아드림삼성그룹주식 1A' '미래에셋맵스IT섹터주식 1A' 등도 강보합을 나타냈다.
◆해외펀드
브라질펀드(0.23%)만 소폭 수익을 냈을 뿐 나머지 지역 펀드들은 모두 마이너스로 떨어졌다.일본리츠재간접펀드는 지난주 -9.65%로 가장 손실폭이 컸다.
인도펀드도 -7.2%로 부진했다.인도와 함께 중국에도 투자하는 친디아펀드도 7.41%의 손실을 봤다.브릭스펀드는 평균 3.73% 하락했다.
개별펀드로는 미국 달러 약세와 글로벌 증시 악화로 원자재에 투자하는 기초소재 섹터펀드인 '기은SG골드마이닝주식자C3'가 클래스별로 3.24~3.26%로 수익률 1~3위에 올랐다.중국에 투자하는 'PCA차이나드래곤쉐어주식A-1A'가 2.51%,'미래에셋브라질업종대표주식형자1'도 클래스
별로 1.07~1.09%의 수익률을 기록하는 등 선방했다.
하지만 '삼성J리츠종류형재간접1B'는 -10.4%의 수익률을 나타내 최하위로 떨어졌다.'삼성재팬프라퍼티재간접'(-9.98%) 'KB인디아주식형자C'(-9.46%) 등도 저조한 실적을 보였다.
임상택 기자 limst@hankyung.com
9일 한국펀드평가에 따르면 지난 한 주간(3월 3~7일) 국내 주식형펀드는 평균 1.8%의 손실을 입었다.혼합형은 0.51%의 손실을 면치 못했다.
채권형은 0.22%의 수익률로 유형별로는 가장 앞선 성적을 올렸다.해외 주식형펀드는 평균 4.40%의 손실을 내 다른 형태의 펀드와 비교해도 가장 나쁜 실적을 보였다.아시아태평양 지역 펀드와 해외리츠 재간접 펀드가 큰 손실을 기록한 데 따른 것이다.
◆국내펀드
주식 액티브형의 주간 수익률은 -1.75%를 기록했다.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형도 -2.37%로 부진했다.주식형은 연초 이후 8.66%의 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펀드별로는 그룹주간 희비가 엇갈렸다.'한국삼성그룹적립식주식'의 5개 펀드와 '한국부자아빠삼성그룹주식1' 등 모두 7개의 삼성그룹주 펀드가 0.58~0.64%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수익률 상위 10위에 올랐다.
반면 SK그룹주는 최하위로 떨어졌다.'우리SK그룹우량주플러스주식' 1-A1과 1-C1은 각각 3.17%와 3.19%의 손실을 입었다.
오랜만에 IT(정보기술) 관련 펀드가 1등에 오른 것도 눈에 띈다.'하나UBSIT코리아주식' 1A와 1B가 나란히 1.78%와 1.76%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1,2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 '한화리서치밸류1' '동양e-모아드림삼성그룹주식 1A' '미래에셋맵스IT섹터주식 1A' 등도 강보합을 나타냈다.
◆해외펀드
브라질펀드(0.23%)만 소폭 수익을 냈을 뿐 나머지 지역 펀드들은 모두 마이너스로 떨어졌다.일본리츠재간접펀드는 지난주 -9.65%로 가장 손실폭이 컸다.
인도펀드도 -7.2%로 부진했다.인도와 함께 중국에도 투자하는 친디아펀드도 7.41%의 손실을 봤다.브릭스펀드는 평균 3.73% 하락했다.
개별펀드로는 미국 달러 약세와 글로벌 증시 악화로 원자재에 투자하는 기초소재 섹터펀드인 '기은SG골드마이닝주식자C3'가 클래스별로 3.24~3.26%로 수익률 1~3위에 올랐다.중국에 투자하는 'PCA차이나드래곤쉐어주식A-1A'가 2.51%,'미래에셋브라질업종대표주식형자1'도 클래스
별로 1.07~1.09%의 수익률을 기록하는 등 선방했다.
하지만 '삼성J리츠종류형재간접1B'는 -10.4%의 수익률을 나타내 최하위로 떨어졌다.'삼성재팬프라퍼티재간접'(-9.98%) 'KB인디아주식형자C'(-9.46%) 등도 저조한 실적을 보였다.
임상택 기자 lim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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