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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각 정당에 인사청문 설득 행보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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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 대통령실장이 각 정당 대표들을 만나 인사청문회 협조요청에 나섰습니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내일모레 장관후보자들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린다"며 "그와 관련해서 각 정당에 협조요청하고 취임인사를 겸해 오늘 류우익 대통령실장과 박재완 정부수석비서관이 각정당 대표를 만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변인은 "오전에 손학규 통합민주당 대표와 천영세 민주노동당 대표를 잇따라 만나고 오후에는 한나라당 박근혜 전대표와 이회창 자유선진당 대표를 만난다"고 밝혔습니다. 또 14명으로 국무회의를 개최할 수 있느냐 여부에 대해 "한명이 임명 지연된다는 것을 전제로 15명으로 의제해서 국무회의를 개최할 수 있다고 법률전문가들은 해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대변인은 "총리임명동의안과 청문회가 무난하게 진행된다는 전제아래 29일 오후에 첫 국무회의 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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