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수입과일 축제' 입력2008.02.21 17:46 수정2008.02.22 10: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마트는 이달 27일까지 전 점포에서 '인기 수입과일 축제'를 연다.필리핀 고산지 바나나(100g.178원),캘리포니아산 오렌지(7개.3980원),칠레산 포도(900g.6480원) 등을 정상가보다 최고 30%가량 저렴하게 판매한다고.상품 속 행운권을 추첨해 1등(10명)에게 롯데상품권 30만원어치를 증정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90세 청년의 조언 "성공 위해 때론 용기있는 포기도 필요" “산더미만 한 파도가 덮쳤다. 순간 깨달았다. 아, 이걸로 끝이구나. 지금껏 살아온 인생이 파노라마처럼 눈앞에 펼쳐졌다. 극적으로 살아난 순간 결심했다. 덤으로 한 번 더 사는 인생, 당당하고 떳떳하게 살... 2 무뇨스 현대차 CEO, "美 관세 부담은 되지만…큰폭 가격 인상 없을 것"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사장이 ‘관세 폭탄’에도 미국 내 중소형 자동차 가격 변화 폭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가격에 민감한 엔트리급 소형차에 관세를 반영하면 수요가 급감할 가능성이... 3 풍력발전 톱3 "전력 판매價 이대로면 입찰 참여 않겠다" 민간 육상풍력 회사들이 올해 발전시장에서 발을 뺄 채비를 하고 있다. 정부가 시행 중인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상한가’ 제도 때문이다. 풍력발전 업체들은 현실을 고려하지 않는 이 제도로 전력 판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