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해외 주식투자 전용 외화예금 출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신한은행은 굿모닝신한증권과 연계해 국내 최초로 해외주식 직접 투자 전용 외화예금 상품인 '글로벌FNA외화예금'을 2월14일부터 판매합니다.
이번 신상품은 신한은행의 외화예금과 굿모닝신한증권의 해외주식계좌를 연결해 고객들에게 글로벌재테크 수단을 제공해 주는 국내최초의 복합상품입니다.
그동안 해외 주식투자를 위해선 여러 차례 환전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글로벌 FNA외화예금'은 은행에서 쉽게 계좌를 개설하고 외화를 그대로 투자 할 수 있으며, 재환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환전비용을 절감할 수 있습니다.
가입 자격은 실명의 개인으로 제한이 없으며, 계좌 하나에 투자 가능 국가의 외화를 모두 관리할 수 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