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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처장관 "조직개편 행정공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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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병완 기획예산처 장관은 "이번 정부 조직 개편으로 인해 행정업무 공백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장 장관은 오늘 기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두개 부처가 단순히 통합하는 데만 몇 개월이 걸린다"며 "1개 부처가 여러부처로 분산되는 등의 대형 조직 개편은 시간이 훨씬 많이 소요된다"고 말했습니다. 장 장관은 또 "기획예산처가 기획재정부로 통합되는 것은 화학적 결합을 거쳐 시너지효과를 얻는 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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