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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zⓝCEO] 법무법인 한얼 ‥ 法+비지니스 마인드… 글로벌 법무의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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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기업가뿐만 아니라 변호사들에게도 '비즈니스 마인드'가 필수인 시대가 도래했다.창의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법률서비스가 법률지식의 틀에 한정된다는 낡은 생각은 버려야 한다.

    한 예로 기업 인수합병(M&A)이나 구조조정,상장 등의 업무에서 순수한 법률지식이 차지하는 비율은 단 5%도 되지 않는다.9할 이상은 기업에 대한 고유정보,관련 산업에 대한 지식,경제문제 등이 얽힌 비즈니스 정보를 토대로 한다.게다가 법률서비스는 한 나라에만 국한된 지역서비스의 경계를 허물고 '글로벌 서비스'로 변화하고 있다.기업의 글로벌화가 법률시장의 글로벌화까지 부추긴 것이다.

    이제는 비즈니스 마인드에 글로벌 마인드까지 갖춘 로펌만이 무한경쟁시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단지 업무영역을 넓히고 덩치를 키우는 것만이 능사가 아닌 것이다.규모가 아닌 내실,특화된 전문성으로 승부수를 던지고 있는 법무법인 한얼(대표변호사 백윤재 www.hanollaw.com)의 행보는 그래서 더욱 눈길을 끈다.

    법무법인 한얼이 그동안 수행한 포트폴리오를 보면 매우 화려하다. 1997년 강원랜드 설립 후 상장까지의 업무지원,2000년 국내 최초로 제3자 대기업 인터넷 도메인명 불법사용을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에 제소해 승소,2001년 쌍용중공업 인수를 통한 ㈜STX 설립,같은 해 쌍용정공 인수로 ㈜심팩 설립,인도네시아 서마두라 유전 개발사업 및 카자흐스탄 광권 인수업무 수행,포스코 베네수엘라 현지법인 관련 분쟁 해결,아남전자ㆍ영창악기ㆍ아남건설 등 기업회생절차 및 회사정리절차 업무수행….

    기업부문에 특화된 법률서비스로 인지도가 높은 법무법인 한얼은 대ㆍ중기업 외에도 정부기관,국영기업체,벤처기업 등의 폭 넓고 두터운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1997년 설립 때부터 기업법 전문 '부티크 펌(boutique firm)'을 표방했다. 기업에 관해서는 '개성적인 패션전문점'으로 비유될 만한 전문서비스를 실시한다는 설립목적을 세운 것이다.기업 전문이지만,그 안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의 종류는 다양하다.

    인수합병(M&A),국내외 금융과 통상,공정거래,자본투자 및 기술이전,정보통신,특허 등 지식재산권,건설,연예오락 및 방송,중재 및 분쟁해결제도(ADR),해외자원개발,바이오분야 등 기업 활동 전반에 걸친 법률자문을 수행한다.

    한얼은 전산화시스템을 통해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등 다른 법무법인과는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는 기업의 활동영역이 세분화되면서 점차 다양해진 업무를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수행하기 위한 방법이다. 업무 전산화를 통해 구축한 데이터베이스는 든든한 자산이 됐고,최상의 법률서비스를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는 데도 윤활유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

    한얼의 법률서비스 또한 기업의 경영리스크를 사후가 아닌 '사전'에 예방함을 원칙으로 한다. 이렇게 해야 기업의 불필요한 법률자문 비용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 기업과의 협력관계 구축,발로 뛰는 정보습득은 기본이다. 현장에 직접 가서 기업의 현실을 정확히 판단하고 철저한 고객관리를 통해 애초부터 리스크가 발생할 확률을 최소화하는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른바 '예방 법률사업'을 한다는 것이 한얼 측 설명이다. 맡겨진 업무에 대한 사전 이해와 철저한 준비를 뒷받침하는 것은 '전문변호사군단'인 한얼의 최고 자랑거리다.

    한얼에는 천기홍 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이 고문변호사를 맡고 있으며,미국 뉴욕 변호사 자격이 있는 백윤재 대표변호사,미 국방성 변호사를 9년간 맡았던 이기창 변호사 등 쟁쟁한 스타급 법조인들이 포진해 있다. 또 서울지방법원 판사를 지낸 조민현 변호사,신동열 변호사,김태완 변호사,장동춘 변호사와 한진화 변호사,뉴욕주 소속의 이종재 변호사,뉴욕주와 캘리포니아 변호사인 백선우 변호사,캘리포니아 변호사회 소속인 조강희 변호사 등이 막강한 맨 파워를 형성하고 있다.

    모두 영어구사에 능통하고 국제화ㆍ전문화로 무장한 기업 법률전문가로,한얼을 '강소 로펌'으로 만든 원동력이다. 백윤재 대표변호사의 경우 기업과 관련된 국내외 법률과 협상,그리고 분쟁해결에 정통한 실력파로 인정받는다. 고객을 위한 최상의 법률서비스 제공을 위해 변호사생활 20년간 휴일없이 일했을 정도로 열정이 남다르다.

    한얼은 모든 변호사들을 '일당 백'의 기업전문가로 만들기 위해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하기로 유명하다. 현재의 문제뿐만 아니라 잠재적 법률문제까지도 조언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갖출 것을 끝없이 주문하면서,이에 상응하는 능력계발 지원도 아끼지 않는다.

    변호사교육 때 가장 강조하는 것은 변호사로서의 '공익성'과 '윤리성'을 갖추라는 항목이다. 천기홍 고문변호사는 "개인의 이익과 실리에만 능한 변호사는 많다"며 "그중에서도 윤리의식을 갖고 다수의 이익을 실천함으로써 국민의 신뢰를 받는 변호사상을 구축하는 것이 로펌의 진정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한얼은 각 업무분야에서 세계적인 로펌들과의 협조체제를 구축,해외법률자문도 즉시 제공할 수 있는 범세계적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다. 더불어 특허부문에 있어서는 특허청 출신의 손민 변리사가 이끄는 '한얼국제특허사무소'와 공동으로 전문서비스 제공에 힘을 싣고 있다. 한얼국제특허사무소는 생명공학,화학,기계,전자,상표,IP컨설팅의 6개 부문에서 전문팀을 구성해 한얼의 서비스를 뒷받침한다.

    올해 한얼의 목표는 기업들의 해외 자원개발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는 것이다. 미래 신수종 사업으로 해외 자원개발,에너지 사업 등에 손을 뻗는 기업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한얼 역시 이에 발맞춘 특화서비스를 실시하고자 역량을 축적하고 있다.

    지난해 한·미 FTA 체결,로스쿨법 통과,국민참여재판(배심원제) 등의 도입소식이 잇따라 전해지면서 국내 법률시장은 변혁의 시기를 맞았다. 한얼 역시 새로운 도전과 성취의 역사를 준비 중이다. 백윤재 대표변호사는 "위기를 도전의 기회로 삼아 고객에 대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사회와 고객에 봉사하는 변호사의 자세는 변함없이 견지해 나갈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신재섭 기자 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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