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GS칼텍스, 매출 20조 시대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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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와 GS홀딩스, CJ제일제당도 오늘 4분기와 연간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유미혜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GS홀딩스의 자회사인 GS칼텍스가 사상 처음으로 매출 20조와 영업이익 1조시대를 열었습니다.
지난해 매출은 21조4천6백억원으로 12.2% 늘었고 영업이익은 무려 50%나 급증한 1조87억원을 기록했습니다.
국제 석유제품 가격이 인상된데다 지난해 10월 본격 가동된 고도화 설비로 수익이 개선된 것입니다.
이같은 자회사의 실적개선에 따라 GS홀딩스는 지난해 4천2백억원의 매출과 3천7백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습니다.
주주환원 정책을 이어가기 위해 주당 1천원의 현금배당도 결정했습니다.
정유업계 1위인 SK에너지의 경우 시장의 예상을 상회했습니다.
매출은 18% 늘어난 27조8천억원, 영업이익은 27% 증가한 1조4천8백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수출이 지난 2005년 100억 달러를 돌파한 이래 2년만에 160억 달러를 넘어서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우리나라 최대 식품기업인 CJ제일제당 역시 화창한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지난해 매출은 8.5% 늘어난 2조8천7백억원, 영업이익은 35.7%나 급증한 2천6백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편의식품을 위주로 한 가공식품의 수익성 개선과 소재 식품사업의 안정적인 이익 창출이 실적호조를 이끌었습니다.
WOW-TV NEWS 유미혜입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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