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는 KT와 277억2000만원 규모의 메가TV D&P 셋톱박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4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