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랜드는 22일 인도의 메드소스 오존 바이오메디컬스(MEDSOURCE OZONE BIOMEDICALS PVT.LTD)사에 28억원 규모의 래피드 진단시약을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래피드 진단시약은 암, 에이즈, 말라리아, 조류독감 등을 10분 이내 신속하게 검사할 수 있는 체외진단용 키트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