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은 22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30.9% 늘어난 78억90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17.9% 늘어난 560억2100만원,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143.6% 늘어난 81억7800만원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