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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내집마련 상반기 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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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정부가 각종 부동산 규제 완화를 발표한 데 이어 오늘은 새로운 형태운 분양제도 도입 또한 제안했는데요, 올해 내집마련을 계획하시는 분들, 도대체 언제 움직여야 할지 고민되실 겁니다. 신은서 기자가 궁금증을 풀어봤습니다. 올해 내집마련의 적기는 언제일까. 한 부동산정보업체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내집마련을 계획중인 시민들의 절반 이상이 1/4분기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한해 주택시장이 숨고르기에 들어가면서 주택구입을 미뤄온 대기수요들이 팽배해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여기에 상반기동안 상한제 적용단지와 함께 상한제를 피한 막바지 유망물량들도 혼재해 있어 선택의 폭을 높이고 있다는 점도 한 몫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양도세와 재건축 규제 완화 등 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반영되지 않은 지금이 오히려 내집마련의 적기가 될 수 있다고 조언합니다. 함영진 부동산써브 실장 "4월 총선 이후 신정부의 규제 완화가 본격화될 예정이다. 특히 작년에는 주택시장이 조정에 나서 숨고르기 했기 때문에 올 중반기 이후 가격이 오를 확률이 높다. 따라서 상반기, 1/4분기 늦어도 2/4기가 내집마련의 적기라고 본다." 또 하반기 청약의 호재로 점쳐졌던 분양가 상한제와 새로 발표된 지분형 주택분양 도입에 대해서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김은경 스피드뱅크 팀장 " 상한제 아파트를 많이 기다리고 있지만 건설사들이 가격 인하폭을 어느정도 할지는 미지수다. 여기에 전매제한도 재산권 행사의 단점으로 작용한다. 또 지분형 분양제도 임대주택 형태가 될 가능성이 높아서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이다." 다만 판교와 광교신도시 등 하반기에는 입지조건이 좋은 물량들도 대기하고 있는만큼 선택에 앞서 가격과 입지면을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새정부가 하반기 도입을 검토중인 신혼부부우선공급제도 대해서는 대상과 주택공급 방법 등이 확정되는데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WOW-TV 뉴스 신은서입니다. 신은서기자 esshi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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