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이 내일(18일)부터 할인점을 비롯한 각 오프라인 매장에 107종의 선물세트를 판매 개시합니다. 회사측은 "명절 선물시장의 전략적 대응을 위해 지난해보다 보름 이상 앞당겨 생산을 완료하고 공급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설 선물세트의 브랜드는 웰빙과 실속이 될 것"이라며 "실속형부터 고가형 선물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준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권순욱기자 sw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