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서울 소공동 소재 롯데호텔에서 우수고객 초청 오찬세미나를 가졌습니다. 라응찬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신상훈 신한은행장 등 임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경인지역 기업, 개인, PB, SOHO 고객 총 430여명을 초청해 새해 맞이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우수고객과의 파트너쉽을 제고했습니다. 신상훈행장은 "올해에는 심기일전해 우리 사회에 부를 심는 은행, 고객과 가정, 기업에 성공의 씨앗과 묘목을 심는 은행으로서 더욱 차별화되고 수준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