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테크의 최대주주인 프로통은 장외 및 장내 매수를 통해 네스테크 주식 60만6000주(지분율 1.21%)를 추가로 취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프로통의 네스테크 보유지분율은 기존 16.75%에서 17.96%(898만118주)로 증가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