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삼성전자와 소속가수 비(본명 정지훈)의 중국, 홍콩지역 휴대전화 광고 출연계약을 모델료 12억원에 맺었다고 14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