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는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1840억8200만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187억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 감소했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