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네오가구는 14일 공시를 통해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57% 성장한 3000억원(국내 2781억원, 수출 219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118억원으로 전년 대비 715% 성장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사업별 매출목표를 보면 가정가구 850억원(전년 대비 66% 증가), 사무가구 900억원(66%), 건축 1150억원(53%), 자재 및 기타 사업 100억원(-7%)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