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컴은 하이닉스와 24억3000만원 규모의 12인치 원터치 신제품 등 MEMS(초소형 정밀기계기술) 카드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4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박철응 기자 he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