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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자산운용업 진출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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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사들을 중심으로 자산운용사 신규설립이 적극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미 50개를 넘어선 국내 자산운용시장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김치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현대해상투자자문이 현대인베스트먼트 자산운용으로 새롭게 출발했습니다. 박종규 현대인베스트먼트 자산운용 대표 “보험사들의 자산운용은 세계적인 트렌드다. 현대해상의 자산을 비롯해 이제 공모펀드들을 통한 고객들 자산까지 장기 운용에 초점을 맞춰 운용에 들어가려 한다.” 현대인베스트자산운용은 이달 중 시총 상위 30개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국내 주식형펀드와 해외채권형펀드를 출시하며 본격적인 시장 진출을 알릴 예정입니다. 이 밖에도 메리츠화재가 금융감독원에 자산운용사 설립 인가신청서를 제출하고 허가를 기다리고 있으며 코리안리 역시 자산운용사 설립을 검토 중입니다. 자본시장통합법 시행을 앞두고 자산운용업을 전략적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겠다는 겁니다. 알리안츠, 악사, ING 등 보험업을 바탕으로 자산운용업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금융사들이 이들의 벤치마크 대상입니다. 일부 증권사와 투자자문사들의 자산운용업 진출도 추진되고 있습니다. 현대증권이 운용사 설립을 위한 테스크포스팀을 만들고 관련 도메인을 확보하는 등 구체적 행보에 나섰으며, 델타투자자문도 운용사로 전환을 검토 중입니다. 이로써 이미 51개가 된 국내 자산운용사들의 경쟁도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ING자산운용이 랜드마크자산운용을 인수한 것 처럼 업계내 M&A 가능성 또한 더욱 높아졌다는 분석입니다. 특히 지난해 금융당국이 단 2곳의 운용사만 신규설립을 허용하는 등 신규 진출 허용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어 향후 기존 운용사 인수를 통한 자산운용업 진출 또한 활기를 뛸 것으로 전망됩니다. WOW-TV NEWS 김치형입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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