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프라웨어(080104)가 모바일 웹 2.0 포럼의 모바일 OK 실증 시연에 단독 브라우저사로 참여해 국내 표준화에 성공했습니다. 모바일 OK는 휴대폰을 비롯한 다양한 이동 단말에서 일반 PC 중심의 인터넷 언어 등 다양한 컨텐츠와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로, OK 표준 기반의 서비스가 본격화되면 휴대폰에서도 유선의 웹 사이트 자유롭게 이용하게 됩니다. 강관희 인프라웨어 대표는 "그동안 준비해 온 풀 브라우징 솔루션의 국내 표준화 성공으로 관련 상용화 레퍼런스를 쌓은 후, 해외 표준화도 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치형기자 ch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