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이 남윤영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총 24명에 대한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동국제강은 브라질 고로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글로벌 경영을 강화하고, 역동적으로 조직을 이끌 인물을 전진에 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동국제강과 유니온스틸은 기존 상무보 직급명을 이사로 명칭을 변경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동국제강] ◇부사장 ▲남윤영(南潤永) ◇상무 ▲조허정(趙許政) ▲강국(姜局) ▲박영훈(朴暎勳) ◇이사 ▲송태용(宋台用) ▲김계복(金桂福) ▲김재붕(金在鵬) ▲진흥열(陳興悅) ▲김찬동(金燦東) ▲기획·관리·원료자재 총괄 부사장 남윤영(南潤永) ▲미국지사장 겸 브라질 제철사업단장 전무 문영일(文英一) ▲후판 담당 전무 연태열(連泰烈) ▲당진건설본부 생산담당 상무 신정환(申正煥) ▲포항제강소 생산 담당 상무 조허정(趙許政) ▲당진건설본부 관리담당 이사 김숙진(金淑珍) ▲포항제강소 정비담당 이사 송태용(宋台用) ▲기획실장 이사 김계복(金桂福) ▲수출영업담당 이사 김재붕(金在鵬) ▲인천제강소 생산담당 이사 김찬동(金燦東) [유니온스틸] ◇상무 ▲정광용(丁光龍) ▲이용수(李龍洙) ◇이사 ▲노양준(盧陽準) ▲국내영업담당 상무 고영철(高英哲) ▲중국법인 생산총괄담당 이사 김칠용(金七龍) ▲해외영업/DA 냉연영업담당 이사 노양준(盧陽準)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