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시장 외국인 비중 세계 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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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매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이 전세계 글로벌 시장에서 외국인 비중이 9위에 올라와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현대증권에 따르면 1위는 외국인 비중이 77.7% 인 헝가리, 2위는 74%인 네덜란드 3위는 50.1%인 핀란드 4위는 45.1%인 멕시코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선진시장에서는 호주 주식시장이 가장 높은 27%의 외국인 비중을 가지고 있고 일본 26.7%, 독일 20.9%, 캐나다 19%, 이탈리아 16.2%, 미국 13.5% 인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신흥시장에서는 태국이 35%로 가장 높았으면 인도네시아 21.2%, 인도 13.5%, 브라질 11.7%, 필리핀 10.9% 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