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우크라이나 총리 인준 … 돌아온 '오렌지 공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우크라이나 의회는 18일 '오렌지 공주'로 유명한 율리아 티모셴코 전 총리(47)를 세 번째 표결 끝에 총리로 인준했다.

    이로써 지난 9월 조기 총선 이후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우크라이나 정국이 안정을 되찾을 계기가 마련됐다.

    티모셴코는 2004년 대선에서 '오렌지혁명'(오렌지는 당시 야당을 상징하던 색)을 진두 지휘하며 빅토르 유셴코를 대통령으로 당선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뒤 총리에 임명됐다.

    하지만 작년 3월 총선에서 패배해 권좌에서 물러났다가 올 9월 조기 총선에서 새로운 오렌지 연대로 부활한 뒤 두 차례 인준 부결이란 진통을 거쳐 이날 총리 인준을 받았다.

    ADVERTISEMENT

    1. 1

      美 에너지장관 "베네수엘라 엑손·코노코 중재채권, 최우선 과제 아냐" [종목+]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석유 메이저인 코노코필립스와 엑손모빌에 지고 있는 베네수엘라의 수십억 달러 규모의 중재채권과 관련해 즉각적인 우선 과제는 아니라는 입장을 내놨다. 중재채권이란 국제중재(arbitrati...

    2. 2

      '그린란드 매입' 노리는 美…"내주 덴마크와 논의"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와 관련해 다음주 덴마크와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루비오 장관은 7일(현지시간) 의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그린란드 상황과 관련해 왜 덴마크 요청대로 대화에 나서지...

    3. 3

      美 "베네수엘라 원유 '무기한' 통제…우리 상품 사게 할 것"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는 오늘 베네수엘라산 원유 판매를 통제하고, 수익금을 미국이 관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이 오늘 골드만삭스 그룹 컨퍼런스에서 연설하면서 이렇게 공식적으로 말했는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