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이 20~30대의 젊은층을 겨냥한 한방화장품 '한율(韓律)'을 출시했다.

동의한방 처방에 맞춰 한국 사람 피부에 맞게 100% 국내에서 재배한 약재만을 사용했다.

소비자 가격은 베이직케어 3만6000~4만5000원·스페셜케어 5만~1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