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그룹은 모피 의류 계열사인 진도F&의 매각 주간사로 우리은행을 선정했다.

매각 대상 주식수는 C&상선이 보유한 330만주로 총 발행주식의 40%에 해당한다.

C&그룹 관계자는 "현재 4~5개 의류업체가 관심을 표명하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