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카드사용액 사상 최고.. 1인당 846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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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중 국내 거주자의 해외 신용카드 사용액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3분기중 신용카드 해외 사용실적' 자료에 따르면 직불카드를 포함한 신용카드 해외 사용금액은 17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12억8천만달러 대비 32.8%나 늘었습니다.
사용금액이 급증한 것에 비해 사용자 수는 201만명으로 6.8% 증가하는 데 그쳤습니다.
이에 따라 1인당 신용카드 해외 사용금액은 846달러로 24.3% 증가하며 역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해외 여행객이 증가하고 환율 하락으로 1인당 사용금액이 크게 증가하면서 신용카드 사용액이 급증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비거주자의 국내 신용카드 사용액은 전년동기 5억7천만달러 대비 3.3% 감소한 5억5천만달러를 기록했고, 1인당 사용금액은 449달러로 13.2% 늘어 전분기보다 증가세가 확대됐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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