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처음 떨어진 18일 과천 서울대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마스크와 모자 등으로 찬바람을 막고 있다.19일에는 더 추워져 서울의 최저 기온이 영하 5도까지 내려갈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가 22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