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은 판교디지털콘텐츠파크 조성사업 컨소시엄으로부터 36억3000만원 규모의 설계용역을 수주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희림의 최근 매출액 대비 3.9%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2011년 1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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