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투자교육연구소가 투자교육 일환으로 발간하는 ‘미래에셋 투자교육총서’가 100만부 발간을 돌파했습니다. 투자교육총서는 앞으로도 전국 1600만 가구에 모두 배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간될 예정입니다. 지난 2005년 12월 첫 책인 ‘저금리 고령화 시대 펀드투자로 행복한 미래를’을 시작으로 2년이 안 되는 기간 동안 고령화 시대에 필요한 올바른 자산관리 요령, 어린이 투자교육, 재무설계, 퇴직연금, 해외펀드, 부동산 등 다양한 주제로 총 10권을 선보였습니다. 투자교육연구소는 투자교육총서 이외에도 해외 투자 확산에 맞춘 ‘미래에셋 글로벌 경제총서 시리즈’와 격월간 잡지 ‘아시아 인베스트먼트’ 등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경제총서는 중국, 인도, 유럽, 일본,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주요 투자국가에 대한 경제현황 등을 알기 쉽게 안내하고 있으며, ‘아시아 인베스트먼트’는 아시아 경제 뿐만 아니라 문화와 생활 등을 두루 다루는 국내 첫 아시아 전문 잡지로 지난 8월 창간해 최근 총 3호까지 발행했습니다. 유주안기자 ja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