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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사 10월 장사 끝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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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사들의 지난달 이익이 급증했다.

    증시 거래대금이 큰 폭으로 늘어난 덕분이다.

    특히 미래에셋증권은 월간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

    펀드 판매 호조로 자산관리 분야 수익이 대폭 증가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미래에셋증권은 10월 매출이 42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5.73% 늘어났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9월보다는 무려 1437.9% 증가한 것이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716억원,714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519.37%,516.32% 늘어났다.

    9월에 비해서도 40∼60% 증가했다.

    10월 이익 규모는 미래에셋증권 창사 이래 최대다.

    삼성증권도 10월 실적이 대폭 개선됐다.

    매출은 1826억원으로 전년 동기 및 전월 대비 각각 61.2%,58.7%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및 전월보다 228.3%,40.8% 각각 늘어났다.

    순이익은 5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및 전월 대비 각각 190.7%,35.3% 불었다.

    현대증권은 10월 매출이 22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0% 늘었으며 전월에 비해서도 31.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69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554.0%,전월보다는 132.0% 급증했다.

    순이익도 4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5.0%,전월 대비 157.0% 각각 늘어났다.

    정종태 기자 jtch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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