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소득자 신용등급, 자영업자보다 높다 입력2007.10.15 18:02 수정2007.10.16 10: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급여소득자가 개인사업자(자영업자)보다 신용등급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개인신용평가 전문회사인 KCB는 개인사업자 30만2764명과 급여소득자 48만7757명을 대상으로 신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단독]빗썸, 전 대표에 반포 원베일리 구입자금 수억 제공…당국 조치 주목 국내 2위 암호화폐 거래소인 빗썸이 초기 대표이사였던 김대식 고문에게 전세보증금 30억원대의 서울 성수동 트리마제 아파트 주거를 지원했다. 전 대표는 이 지원 자금 일부를 서울 반포 래미안원베일리 아파트 구입 자금을... 2 "전액 현금으로 샀는데"…'6억→20억' 김영철 아파트 어디? 개그맨 김영철의 최근 청담동 아파트를 공개했다. 해당 아파트는 11년 전 김영철이 '전액 현금'으로 매입해 현재 3배 이상 시세가 올랐다.지난 26일 방송인 장영란의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3 식물 유래 원료 적용한 친환경 젖병 나왔다 유한킴벌리의 육아용품 브랜드 ‘그린핑거 베베그로우’가 ‘퓨어베이비’ 젖병을 출시했다고 28일 발표했다.‘퓨어베이비’ 젖병은 2030년까지 지속 가능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