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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연 "이제는 말할수 있다" ‥ '명성왕후' 중도하차 이유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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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배우 이미연이 무릎팍도사에 출연하여 20년 연기인생과 개인사에 얽힌 이야기를 솔직하게 공개했다.

    특히 그녀는 지난 2001년 출연작이었던 드라마 '명성황후'와 관련, 껄끄러웠던 뒷이야기와 아쉬운 감정을 숨김없이 고백했다.

    이미연은 드라마 '명성황후'를 끝까지 마무리 짓지 못했던 이유로 '페이스 조절'을 들었다.

    그녀는 "100회라고 생각해 전력질주해 달려왔는데 30회 연장을 수락한다면 나는 그 이후 최선을 다하지 못했을 것이다"라며 "드라마 연장은 가지가 붙어 지루해질 수 밖에 없다. 아닌 걸 알면서 계속 하는 것은 악순환이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미연은 '명성황후'에 대한 아쉬움도 전했다.

    그녀는 "내가 그 역할에 쏟았던 에너지가 존재하는데 그 역을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을 보니 가슴이 아팠고 당시 많이 울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2001년 KBS 드라마 '명성황후'에 출연했던 이미연은 당시 계약 조건 등을 이유로 100회 이후 연장방송 출연을 거부했으며 이후 101회부터 마지막 130회는 탤런트 최명길이 명성황후 역을 맡아 극을 마무리지었다.

    한편 이미연은 이날 방송에서 드라마 '명성왕후' 도중하차 이야기 외에도 탤런트 김승우와 결혼 그리고 이혼, 음주운전 사건 등 민감할 수 있는 이야기에 대해서도 숨김없이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미연은 김승우와의 이혼 사유를 자 "내가 솔직한 편이지만 이혼은 나와 K군(김승우), 두사람만의 이야기가 아니고 다른 사람도 껴있다. 그래서 말하기 어려운 것이다"라며 현재 김승우와 행복한 결혼생활을 누리고 있는 김남주를 의식한 듯 언급에 대해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현재 이미연은 이태란과 함께 출연한 영화 '어깨너머의 연인' 18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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