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처음으로 공식 방문한 덴마크 여왕과 경제사절단이 국내 기업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향후 활발한 교류를 기대했습니다. 보도에 권순욱 기자입니다. 한국과 덴마크 경제계 인사들이 신성장 동력사업에 대한 본격적인 교류를 적극 추진합니다. 덴마크 대사관은 마그레테 2세 여왕의 첫 공식 방문을 기념해 양국 간 산업교류 활성화를 위한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벤 벤슨 덴마크 부총리 “한국과 덴마크 간 경제 협력이 더욱 강화되길 바라는 바입니다.” IT와 제약 등 총 5개 분야에서 덴마크를 대표하는 34개 기업은 신성장 동력산업의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동북아시아 진출을 위한 발판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임천복 지엔리사운드코리아 사장 “앞으로 한국과 덴마크 간 무역 교류라던가 인식개선에 대한 효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마그레테 2세 덴마크 여왕을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열고 환영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전경련 회장을 포함해 경제 4단체 대표는 벤 벤슨 부총리와 양국 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경제 협력 확대를 다짐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조석래 회장은“우리나라가 덴마크 기업에게 동북아시아 진출의 가장 이상적인 교두보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WOW-TV NEWS 권순욱입니다 권순욱기자 swkw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