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 '호빵이 생각날 때' 6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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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대표 이용수)이 올 겨울 성수기를 겨냥해 쌀가루 반죽과 다양한 소재를 이용한 '호빵이 생각날 때' 시리즈 6종을 새롭게 내놨습니다.
흑미호빵, 팥호빵, 야채호빵, 고구마호빵, 단호박호빵, 피자호빵 6가지입니다.
이번 제품들은 쌀가루를 넣어 쫄깃함을 살린 반죽에 다양한 내용물을 넣어 만들었습니다.
특히 흑미호빵은 국산 흑미 가루가 포함돼 부드럽고 쫄깃하며 영양까지 더한 웰빙제품이어서 회사 측은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김영근 기린 마케팅 실장은 "식품음료 시장 전반을 강타한 건강을 중시하는 경향이 꾸준히 이어지며 반죽에 쌀가루를 넣는 등 영양을 더욱 강화한 '호빵이 생각날 때' 시리즈가 큰 인기를 끌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