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홍콩 금융감독국의 윌리엄 라이백 수석부총재를 고문으로 영입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라이백 고문은 6개월간 고문을 맡은 후 부원장으로 계약을 연장할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금감원은 전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