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NH해외유학이주센터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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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 해외유학이나 이주를 계획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국제금융서비스와 세금, 재테크 관련 상담 까지 종합적으로 처리해주는 “NH 해외유학이주센터”를 9월 10일부터 확대 운영합니다.
‘NH 해외유학이주센터’에서는 유학과 이주 관련 환전, 송금 등 금융서비스를 일괄 처리할 수 있으며, 재산관리, 이주 관련 세무상담 등 PB 서비스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농협은 지난해 서울시내 3개지점을 시범점포로 운영해오다 이번에 수도권 내 전략거점 위주로 11개 센터를 확충해 외국환 취급 확대를 위한 시중 은행과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합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