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에 본점을 두고 있는 늘푸른저축은행은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를 기존 5.85%에서 6.4%로 5.5%포인트 인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와 함께 2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도 6.0%에서 6.5%로 인상한다.

늘푸른저축은행은 6월 말 결산 기준 BIS비율 11.36%,고정이하 여신비율 5.74%로 우량 저축은행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