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남북정상회담] 盧대통령 관련 발언 "시기.장소 불문→북핵 해결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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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 대통령 취임 후 정상회담을 제의할 것이다.
회담형식에 대해서는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 것이다." (당선자 때 2003년 1월24일,CNN 인터뷰)
- "남북정상회담이 필요하겠지만 지금은 그럴 시기가 아니다.
북핵문제가 더 중요한 만큼 북미대화가 잘 되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는 게 필요하다."(2003년 4월15일,문화일보 인터뷰)
- "북핵문제가 1단계 합의라도 이뤄져 안정국면에 들어서고 나면 남북관계를 중심에 놓고 다시 꾸려갈 생각이다."(2004년 2월18일,경인지역 언론사 합동인터뷰)
- "북핵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는 남북정상회담은 이뤄지지 않을 것이다."(2004년 3월2일,한겨레21 인터뷰)
- "정상회담을 하느냐 마느냐는 결국 북핵문제, 남북관계 진전에 얼마만큼 도움이 되느냐는 판단이 앞서야 한다."(2004년 7월21일,한·일 정상회담 후 기자회견)
- "가능성이 매우 낮은 일에 정력을 기울여 그렇게 노력하지 않는 게 현명한 사람이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북핵 6자회담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남북정상회담의 가능성을 매우 낮게 보고 있다."(2004년 12월2일,한·영 정상회담 후 기자회견)
-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상대가 응한다면 주제에 관계없이 정상회담에 응할 용의가 있다."(2005년 1월13일,신년 기자회견)
- "한국이 정상회담 그 자체를 하나의 성과로 생각하고 그것에 매달리게 될 때 오히려 북핵문제와 남북관계 등을 푸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내 입장은 만나는 것은 좋지만 회담 자체만을 위해 무리한 일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2005년 11월17일,한·미 정상회담 후 기자회견)
- "북핵문제의 기본 가닥이 안 잡힌 상태에서 정상회담은 북쪽에 불리한 환경을 조성하고,남쪽은 얻을 게 없다."(2007년 1월25일,신년 기자회견)
- "남북정상회담도 북핵 문제가 풀리지 않고는 성사될 수가 없다."(2007년 6월14일,한겨레 인터뷰)
회담형식에 대해서는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 것이다." (당선자 때 2003년 1월24일,CNN 인터뷰)
- "남북정상회담이 필요하겠지만 지금은 그럴 시기가 아니다.
북핵문제가 더 중요한 만큼 북미대화가 잘 되도록 분위기를 조성하는 게 필요하다."(2003년 4월15일,문화일보 인터뷰)
- "북핵문제가 1단계 합의라도 이뤄져 안정국면에 들어서고 나면 남북관계를 중심에 놓고 다시 꾸려갈 생각이다."(2004년 2월18일,경인지역 언론사 합동인터뷰)
- "북핵문제가 해결되기 전까지는 남북정상회담은 이뤄지지 않을 것이다."(2004년 3월2일,한겨레21 인터뷰)
- "정상회담을 하느냐 마느냐는 결국 북핵문제, 남북관계 진전에 얼마만큼 도움이 되느냐는 판단이 앞서야 한다."(2004년 7월21일,한·일 정상회담 후 기자회견)
- "가능성이 매우 낮은 일에 정력을 기울여 그렇게 노력하지 않는 게 현명한 사람이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북핵 6자회담이 진행되는 동안에는 남북정상회담의 가능성을 매우 낮게 보고 있다."(2004년 12월2일,한·영 정상회담 후 기자회견)
-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상대가 응한다면 주제에 관계없이 정상회담에 응할 용의가 있다."(2005년 1월13일,신년 기자회견)
- "한국이 정상회담 그 자체를 하나의 성과로 생각하고 그것에 매달리게 될 때 오히려 북핵문제와 남북관계 등을 푸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내 입장은 만나는 것은 좋지만 회담 자체만을 위해 무리한 일을 하지 않으려고 한다."(2005년 11월17일,한·미 정상회담 후 기자회견)
- "북핵문제의 기본 가닥이 안 잡힌 상태에서 정상회담은 북쪽에 불리한 환경을 조성하고,남쪽은 얻을 게 없다."(2007년 1월25일,신년 기자회견)
- "남북정상회담도 북핵 문제가 풀리지 않고는 성사될 수가 없다."(2007년 6월14일,한겨레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