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은 7일 2분기 영업손실이 11억22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2분기 매출액은 345억79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45% 감소했으며, 당기순손실은 2억2300만원으로 적자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