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는 시원한 山寺에서 입력2007.08.05 17:45 수정2007.08.05 17: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경기도 화성 송산동 용주사에서 템플스테이 참가자들이 5일 저녁 발우공양 체험에 앞서 마음을 가다듬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하동 산불 하루 만에 주불 잡혔다…"고도 낮아 진화 용이" 경남 하동에서 난 화재가 발생한 지 하루 만에 불길이 잡혔다.산림 당국은 헬기 34대, 인력 772명, 장비 93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인 결과 8일 낮 12시께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당국에 따... 2 마약음료 마시게 한 뒤 부모 협박…신종 보이스피싱 주범 징역 23년 확정 서울 강남 지역 학원가에서 학생들에게 필로폰이 든 음료를 마시게 한 뒤, 이 사실을 이용해 부모를 협박한 사건의 주범에게 징역 23년형이 확정됐다.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지난달 13일 마약류관리법 위반과... 3 후임 헌법재판관 지명된 이완규, 尹 서울대·연수원 동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8일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지명한 이완규 법제처장(64)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서울대 법대(79학번), 사법연수원(23기) 동기로 윤 전 대통령의 최측근 인사로 분류된다. 특...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