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인시스템은 1일 북한 동해안 모래를 채취 및 판매하기 위해 일본의 겸자종합주식회사에서 58억여원 규모의 선박을 사들인다고 공시했다.

취득예정일은 오는 31일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