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컴퓨터, 국민은행과 19억 공급계약 입력2007.08.01 14:29 수정2007.08.01 14: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컴퓨터는 1일 국민은행과 19억6900만원 규모의 지능형 창구안내시스템 추가 구매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이는 한국컴퓨터의 최근 매출액 대비 2.8%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28일까지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원화가치 하루 만에 30원 '쑥'…尹 파면 후 원·달러 환율 1430원대로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이뤄진 4일 원화 가치가 강세를 보이며 원·달러 환율이 1430원대로 내려갔다.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4일 오전 11시40분 현재 원·달러... 2 코스피, 尹 탄핵 인용에 장중 '롤러코스터'…코스닥은 상승 코스피지수가 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영향에 장중 1% 이상 요동치면서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윤 전 대통령 선고 결과에 따라 투자자들이 유불리를 따지면서 극심한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는 모양새다.이날 오전... 3 [속보] 코스피, 헌재 尹 탄핵 인용 결정 후 하락 전환 헌법재판소가 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파면한 가운데 코스피지수가 재차 하락세로 돌아섰다.이날 오전 11시3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5.94포인트(1.04%) 내린 2460.76을 기록 중이다.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