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이 일본 니혼팔콤과 공동제작한 MMORPG게임 '이스온라인'을 5일 공개합니다. '이스온라인'은 약 2년 가량의 개발기간을 거쳐 총 4차례 테스트를 진행해 준비를 마치고 국내 전 게이머들을 대상으로 공개서비스를 실시하게 됐습니다. CJ인터넷 권영식 이사는 "2년여 가량 심혈을 기울여 만든 만큼 좋은 평가 기대하며, 공개서비스 이후에 더욱 놀랍고 재미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이 준비돼있다"고 밝혔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