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친구들, 제법인데? 입력2007.06.27 18:03 수정2007.06.28 09: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사는 오는 8월 서울에서 주최하는 '소프트웨어기술 경진대회(이매진컵 2007)'를 앞두고 한국 대표인 세종대 '엔샵605'팀 등을 MS 본사로 특별 초청해 시연회를 가졌다. 게이츠 회장과 크레이그 먼디 최고전략책임자가 26일 세종대팀의 시청각 장애인이 정보화 기기를 쉽게 쓸 수 있도록 고안한 발명품을 지켜보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혼다,관세 피하기 위해 미국산 도요타 배터리 조달" 일본 혼다 자동차는 미국 관세 위험을 줄이기 위해 도요타 자동차로부터 미국공장에서 생산한 하이브리드 차량용 배터리를 조달할 예정이다.17일(현지시간) 로이터가 인용한 닛케이 보도에 따르면, 혼다 자동차는 미국 도요타... 2 미즈호증권,테슬라 목표주가 하향 미즈호는 테슬라의 목표 주가를 기존 목표가에서 16.5% 낮췄다. 미국과 유럽연합(EU)의 수요 추세가 약화되고 중국내 경쟁은 심화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테슬라 주가는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지난 금요일보다... 3 2월소매판매와 제조업 데이터에 뉴욕증시,혼조세 출발 17일(현지시간) 미국 증시는 2월 소매 판매가 예상보다 적게 증가하고 제조업 지수도 부진하게 나타나면서 하락출발했으나 상승 반전을 시도하고 있다. 전 날 베센트 재무장관은 시장 조정에 대한 방관자적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