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경남혁신도시 배후주거지로 주목받는 진주 초전동에서 이달 29일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진주 초전 푸르지오 812세대를 분양합니다. 진주 초전 푸르지오는 28층 9개동으로 33평에서 58평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되며 분양가는 기준층 기준으로 평균 ㎡당 224만원(평당 740만원)에서 정해질 예정입니다. 사업지인 초전동에는 교육의 도시로 유명한 진주에서 8학군으로 꼽히는 유명학교들이 있으며 초전지구는 8만 2천여평의 부지를 공동주택과 초등학교, 공원으로 개발하는 사업으로 경남혁신도시의 배후 주거지로 주목받는 곳입니다. 문의: 055) 755-4477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